오피스디포가 2020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선정되어 지난 7월 7일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올해 8년 연속 수상으로, 업계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문구·생활 공간의 모든 것을 담다”는 취지 하에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 B2B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오피스디포는 본사의 재무안정성과 업계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통한 원활한 재고 운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다 직영점(27개)을 운영하며 확보한 매장 운영 노하우를 각 가맹점에 공유하여, 인테리어와 상품 진열에서부터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가맹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동종업계의 오피스웨이를 인수하여 독보적인 업계 1위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오피스디포는 비록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장 환경이지만, 남은 올해도 매장 환경 개선과 신상품 소개 등을 통해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