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디포가 ‘제로페이’ 사용 가능 매장을 전 직영점으로 확대했다. 제로페이는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입금되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이용금액의 최대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한편 다양한 지역사랑상품권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오피스디포는 고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에 일부 매장에 도입하여 운영하던 제로페이 서비스를 전 직영점으로 확대하였으며, 향후 더 많은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각 지역 가맹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현재 제로페이 사용이 가능한 오피스디포 매장이다. △서울: 가산점, 강남국기원점, 관악동작점, 광화문점, 구로점, 남대문점, 동여의도점, 삼성점, 상암DMC점, 서울대점, 서초점, 선릉역점, 성동점, 성수점, 시청역점, 신사논현점, 여의도점, 역삼점, 영등포구청점, 용산점, 은평점, 종로구청점, 청계천점, 테헤란로점, KBS별관점 △경기: 분당점 △인천: 부평점 △충북: 청주점, 충북오창점 △경북: 김천점, 포항점 △경남: 김해진례점, 거창점, 경남도청점, 사천점, 양산점, 창원점 △부산: 부산점, 서면점, 해운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