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피스디포,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7년 연속 선정
2019.03.26

오피스디포가 2019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선정되어 지난 3월 26일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올해로 7년 연속 수상으로, 최근 심화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위기 가운데서 더욱 돋보이는 결과다.
오피스디포는 지난 20년간 문구사무용품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구·생활 공간의 모든 것을 담다”는 취지에 맞도록 1만 8천여가지의 상품 판매 이외에도 카피&프린트, 렌탈, 판촉물 제작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무 공간에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한번에 만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전국 143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앱, B2B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도 다수의 매장을 오픈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