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피스디포-신한은행, 가맹점주 지원을 위한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 체결
2017.11.30

오피스디포가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주 지원을 위한 ‘프랜차이즈론’ 제도를 실시한다. ‘프랜차이즈론’은 신한은행과 협약이 체결된 우량 프랜차이즈 본사와 계약하는 가맹점주에게 제공되는 혜택으로, 신규 창업 희망자에게는 창업 자금을, 기존 가맹점주에게는 운영 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오피스디포 가맹점주는 최고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게 되어 향후 매장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규 창업 가맹점은 임차보증금이나 인테리어, 기계ㆍ기구 구입 비용 등에 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영업 중인 가맹점의 경우에는 매장 리모델링이나 물품 구입 등과 같은 운영자금으로 본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
오피스디포는 사무용품 업계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와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최초로 이번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쓸 것임을 밝혔다.